구조동물

매실
종
개 (믹스견)
성별 / 몸무게
여 (중성화완료) / 6.5kg
나이
24년 7월생 추정
건강상태

               
구조년도

               
2024 년

               
현재상태

               
입양가능

           

        

    

    
    

        구조스토리
        

          
매실이는 전주시 보호소에 들어왔다가 건강 상태가 극도로 안 좋아지는 바람에 급하게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고 있었어요. 어독스 직원분께서 병원을 방문 했을 때 몸도 가누지 못하는 매실이를 발견하시고 급하게 구조하였습니다.

  
        

        
        성격&특성
        

         

            
                
                
                
                
            
             
               

                    대인사회성
                    낯선 사람을 보면 냄새를 맡긴 하지만 낯가림이 있어서 아는 척하면 도망가요. 새로운 사람이 집에 방문하는 것을 조금 불편해 하지만 매실이가 마음을 연 사람에게는 꼬리를 흔들면서 만져달라고 몸을 들이미는 사랑둥이에요! 익숙해지면 초면이었던 사람도 반나절 만에 배 위에서 잠을 잘 만큼 넉살 좋은 강아지에요.
                    대견사회성
                    강아지 친구들을 엄청 좋아해요! 다른 강아지가 하지 말라고 짖는 표현에도 마냥 해맑은 모습을 보여요. 강아지 친구와 잡기 놀이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대묘사회성
                   고양이와도 잘 지내요. 고양이를 보면 반가워서 강아지 친구한테처럼 놀자고 하는 편이에요. 
                   분리불안
                    분리불안 없이 혼자서도 잘 있는 편이에요. 대부분 자거나 인형을 물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요. 집에 보호자 없이 강아지와 있을 때도 함께 잘 있어요.
                

                

                    배변교육
                    배변패드에 잘 가리는 똑똑이예요! 실외 배변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되도록 실외에서 해주고 있어요. 
                    위생관리
                    목욕할 때 샤워부스 안을 돌아다니긴 하지만 잘 받아요. 드라이기를 무서워해서 안고 말려줘야 하지만, 빗질이나 발톱 관리는 얌전히 잘 받아요.
                 

                

                    산책
                    대체적으로 산책을 잘하지만 가끔 줄당김이 있어 교육중이에요. 가끔 새나 고양이를 만났을 경우에 조금 타이트하게 줄을 잡거나 주의를 주면 금방 지시를 따라주는 똑똑이에요. 산책코스에서는 새로운 길에 대해서 두려움이 있어서 아주 조금 기다려 주시면 돼요.
                    차멀미
                    멀미 증세는 완화되어 거의 없어졌어요. 유아형 카시트에 태우면 무서워하기 때문에 매실이가 안정적으로 생각하는 형태의 차량형 가방을 구비해 주시는게 좋아요.
                

                

                    특이사항
                    
                    
아직 어린 아가라서 분리불안, 배변교육, 깨물기, 입질, 낑낑거림, 저지레, 하울링, 짖음이 있을 수 있어 교육이 필요해요.
모견, 부견을 알 수 없어 털빠짐, 성장크기 등을 예측하기 어려워요.
'앉아, 손, 반대손, 엎드려, 기다려' 를 마스터 했어요!
겁이 많은 편이라 접종처럼 무서운 상황에서는 입을 씰룩거리거나 살짝 앙앙거리며 불편함을 표현해요.
식탐이 많은 편이라 먹고 있을 때 다른 강아지를 경계하기 때문에 분리 급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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